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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전망대] 스카이트리 가는법 예약 날씨 350m 450m 차이 | 도쿄 스카이트리

dvmine 2026. 2. 10. 13:13

 

도쿄 전망대 추천

도쿄 스카이트리 내돈내산 리뷰

 

 

사와와 아사쿠사점 · 2 Chome-2-10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

★★★★☆ ·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www.google.com

📍매장 정보
사와와 아사쿠사점
2 Chome-2-10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

⏰️영업 시간
매일 10:00~18:00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물, 도쿄 스카이트리입니다.

우리나라 서울의 남산타워처럼, 일본의 랜드마크인 곳입니다.

유명한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고 하네요.

예약, 가는법, 날씨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오시아게역에서 내려서 스카이트리 가는 길을 많이 헤맸는데,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도쿄 스카이트리를 가려면 오시아게역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시아게역 바로 옆에 위치하기 때문이죠.

오시아게역에서 내리면, 이렇게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으로 안내하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쭉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면 이런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이라는 곳이 나오는데요.

여기는 스카이트리 전망대가 아니고, 쇼핑몰입니다.

일단 여기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바로 에스컬레이터가 나올텐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쭉 올라가면 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이제 이런 안내판이 보입니다.

메인입구는 4층에 있고, 바깥 계단을 이용하라고 합니다.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밖으로 나온 뒤에, 계단으로 쭉 올라가면 됩니다.

유리난간이 설치된 경사로 보이시죠?

저기가 바로 계단입니다.

계단을 따라 4층까지 쭉 올라오면 이런 메인 입구가 나옵니다.

이제부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일단 메인입구로 들어와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파란줄과 빨간줄이 보이는데,

티켓을 사전구매하신 분은 빨간 라인으로,

현장발권을 하실 분은 파란 라인으로 가면 됩니다.

제가 10시 첫타임으로 방문했는데, 10시 티켓은 이미 마감되었었습니다.

현장발권을 하는 경우에는 매진될 우려가 있으니,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약하는 법은 정말 간단하니, 꼭 예약하세요.

참고로 저는 350m + 450m 티켓으로 구매했습니다.

 

미리 예약하신 분들은 차례가 되면 키오스크에서 발권하면 됩니다.

예약 사이트나 공홈에서 구매하면, 바우처 등이 나올텐데

그 바우처의 QR코드를 스캔해주면 됩니다.

4인으로 방문하였는데,

신기하게도 각자의 티켓에 그려진 사진들이 모두 다른 사진입니다.

스카이트리를 다양한 계절과 날씨에서 찍은 사진인데, 모아놓고 보니 참 예쁘네요.

티켓은 인증샷이냐 기념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직원 안내에 따라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350m + 450m 티켓은, 350m를 먼저 갑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50m에 도착해보니, 토이스토리 캐릭터들이 반겨주네요.

곳곳에 토이스토리로 꾸며져 있습니다.

 
 

350m와 450m의 차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350m는 흔히 생각하는 전망대입니다.

원형으로 뱅 둘러볼 수 있는 곳이고, 통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50m는 전망대 + 전시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통창으로 이루어져 전망할 수도 있지만, 작품들이 걸려 있어

445m에서 450m까지 비탈길을 따라 이동하며 작품을 관람하는 곳입니다.

관심있는 작품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450m는 굳이 필요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이 날 비가 오는 날이라 바깥을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스카이트리 예약하실 분들은 날씨도 감안해서 예약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망대에 온 느낌이 아니라, 그냥 독특한 건물에 놀러 온 기분입니다.

혹시나 350m보다 더 높은 450m에서는 바깥을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구름와 안개로 잔뜩 덮여 전혀 바깥이 보이지 않네요..

어쩔 수 없죠 뭐.

너무 아쉬워 재미난 컨텐츠가 없나 살펴보던 중,

340m에 유리바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리바닥으로라도... 바깥을 봐야겠습니다..

당장 달려갔습니다.

유리바닥입니다.

바닥에는 그래도 구름이 안끼었네요.

유리바닥이라더니, 에이 별거 없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현장에서 올라서보면 꽤 무섭습니다.

(참고로 저는 놀이기구 잘 타는 편입니다.)

일본 남고생 무리는 유리바닥 위에서 뛰고 난리더군요.

그래도 뛰는 건 삼가하는 게 좋겠습니다.

유리바닥 바로 옆에 또다른 유리바닥이 있는데,

기념사진을 촬영해주는 곳입니다.

관람객 휴대폰으로도 촬영해주고, DSLR로도 촬영해주는데,

둘 다 촬영은 무료입니다.

다만 DSLR로 촬영한 사진을 출력하는 것은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것은 무료로 해주시니 기념삼아 촬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총평

 

비오는 날씨에 방문해서 바깥을 전혀 볼 수가 없었음.

날씨만 좋다면 정말 좋았을 전망대인데, 아쉬움.

방문하신다면 날씨를 꼭 확인하고 예약할 것.

350m 티켓과 350m+450m 티켓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350m와 450m의 드라마틱한 차이는 모르겠음.

높이 체감도 크게 와닿지는 않고, 둘다 높은 것 같음.

350m 티켓만 끊어도 문제없다고 생각함.

전망대에 높은 비중치를 둔다면, 둘 다 하는 것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