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도쿄 긴시초 맛집] 프리미엄 야키토리 오마카세 후기 | 야키토리 메이저

dvmine 2026. 2. 12. 16:41

 

도쿄 긴시초 야키토리 맛집

야키토리 메이저 내돈내산 리뷰

 

 

Yakitori Major · 일본 〒130-0022 Tokyo, Sumida City, Kotobashi, 2 Chome−7−6 Uビル 1階

★★★★★ · 이자카야

www.google.com

📍매장 정보
Yakitori Major
일본 〒130-0022 Tokyo, Sumida City, Kotobashi, 2 Chome−7−6 Uビル 1階

⏰️영업 시간
매일 17:00~23:00

타베로그 예약가능

 

도쿄 긴시초에서 야끼토리를 먹고 싶어

찾던 중 맛집을 찾았습니다.

일반 야키토리점과 다르게

코스로 운영합니다.

 
 

저는 예약해서 간 건 아니었고,

맛있겠다 싶어서 워크인으로 찾아갔습니다.

다행히 손님은 없었습니다.

 
 

놀랍게도 좌석이 많이 없습니다.

한번에 3~4팀 정도 받을 수 있는 규모입니다.

큐알코드로 스캔하면 메뉴판이 나옵니다.

아래 검정 메뉴판은 주류입니다.

코스로만 운영하는데,

금앤은 1인 7980엔입니다.

맥주 한 잔으로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첫 구성은

소고기 타다끼, 참치 대뱃살,

그리고 뭔지 모를 해초입니다.

가장 아쉬웠던 구성입니다.

참치의 퀄리티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야키토리집이니까 뭐..

눈 앞에서 모든 꼬치를 숯불에 구워줍니다.

구워지는 걸 보는 맛이 있네요.

모래주머니를 김에 감싼 구성입니다.

닭똥집이라고도 하죠.

원래 쫄깃한 식감인데, 되게 부드러웠습니다.

닭다리살입니다.

한입 베어 물면 숯불 향이 입안에 가득 찹니다.

그리고 다리살을 씹는 순간 육즙이 흘러나옵니다.

맛있었습니다.

염통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습니다.

염통을 자르지 않고

통째로 들어가 있는데,

무척 쫄깃하면서도

강한 육향이 입안에 퍼집니다.

구운 가지입니다.

가지를 많이 익히지 않고 살짝 구워냅니다.

그래서 안쪽은 살짝 아삭한 식감이 있습니다.

생으로 먹는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츠쿠네입니다.

위에 소금이 살짝 뿌려져있는 모습입니다.

야키토리의 기본 메뉴답게,

육즙도 충분하고 맛있었습니다.

이건 뭐였더라…

이것도 닭의 내장이었는데,

창자인가 그럴겁니다

주름들이 입안에서 막 놀러다닙니다.

전혀 비리지 않고 맛있습니다.

간입니다.

창자와 마찬가지로, 소스가 발라져있습니다.

자칫 냄새가 날 수 있는 부위는

그래도 소스를 바르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부드럽고 간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호박입니다.

푸릇푸릇한 게 애호박인 것 같습니다.

겉은 바싹 구워졌지만 안은 채즙이 가득합니다.

닭날개입니다.

끝단의 살을 도려내어 한쪽으로 몰았습니다.

마치 닭다리 같습니다.

닭껍데기가 같이 있어서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마지막 식사메뉴인데,

버거, 카레 등을 고를 수 있습니다.

버거와 카레 각각 골랐습니다.

버거의 번도 숯불에 살짝 구워서 나옵니다.

버거의 패티가 어떤 건지는 모르겠는데,

약간의 비릿한 향이 있습니다.

닭 내장으로 만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카레입니다.

고수가 올라가 있습니다.

맛있긴 한데, 밥 양에 비하여

카레소스가 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총평

매장이 협소하지만,

오히려 사장님의 조리하는 모습을

가까이 볼 수 있어 신선한 경험이 됨.

특이하게 한국말을 꽤 쓸 줄 아심.

꼬치의 맛은 정말 일품이다.

내장 부위도 전혀 비리지 않고

숯불 향이 입안 전체에 머무른다.

그 외 해산물이나 버거, 카레는 기대이하.

꼬치 단품을 판매한다면 무척 좋을텐데.

찾아갈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가까이에 있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

긴시초에서 맛있는 야끼토리를

먹고싶다면 가볼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