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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디저트 맛집] 박준우 쉐프 유럽 느낌 인생 디저트 맛집 에끌레르 케이크 메뉴 후기 | 오쁘띠베르

dvmine 2026. 3. 26. 12:02

 

종로 서촌 프랑스식 디저트 카페

오쁘띠베르 내돈내산 리뷰

📍매장 정보
카페 오쁘띠베르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47-1 1층

⏰️영업 시간
매일 12:00~21:00
라스트오더 20:30

 

서촌에서 파리 느낌 낭낭한 카페를 찾는다면 오쁘디베르를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제가 도량을 갔다가 가까운 곳에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딱 도량 갔다오고 오쁘띠베르 가는 코스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오쁘띠베르는 박준우 셰프가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로,

최강록 셰프가 우승한 마스터 셰프 코리아2에서 준우승한 셰프입니다.

그리고 성시경의 먹을텐데, 흑백요리사에도 출연하셨습니다.

요리 실력이 정말 출중하신 분이고, 디저트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는 것 같아요.

매장은 화이트 + 딥한 청록색 조합의 외관입니다.

그리고 유럽식 창문 디자인도 있고, 간판도 감성적입니다.

정말 딱 유럽 감성이죠?

이 날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서촌 속 작은 파리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자그마한 화단, 라탄 의자, 자연스럽게 배치된 소품들 등등

아기자기하게 유럽 골목 카페처럼 꾸며져 있어요.

 
 
 
 

내부는 생각보다 아담한 편입니다.

1층은 주문 + 좌석 일부가 있고, 2층은 메인 좌석 공간입니다.

제가 주문한 디저트는 다크체리 메르베이유, 초콜릿 에클레르, 레몬 티그레, 피스타치오 피낭시에, 블루베리 타르트입니다.

 
 
 
 

2층입니다.

따뜻하고 귀여운 유럽 감성이죠?

창문도 많이 있어서, 서촌 바깥을 보면서 디저트 먹으면 정말 평화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한 12시~1시 쯤에 방문했는데, 점심시간 이후로는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집니다.

어쨌든 박준우 셰프님도 유명하고, 여기도 유명한 곳이고, 디저트 맛집으로 이미 입소문이 나있는 곳이라서 인기가 많습니다.

 
 

왼쪽부터 피스타치오 피낭시에, 레몬 티그레, 다크체리 메르베이유입니다.

피스타치오 피낭시에는 이름 그대로 피스타치오가 더해진 피낭시에입니다.

피낭시에를 잘하는 집은 기본기가 탄탄한 곳인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좋았습니다.

레몬 티그레는 처음 먹어보는 디저트인데요.

티그레는 휘낭시에의 재료와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맛도 비슷한데요, 다만 차이점은 도넛모양의 중앙에 슈를 넣는 게 있습니다.

레몬 티그레는 레몬 슈가 들어간 것입니다.

이것도 겉바속촉에 레몬의 상큼함이 잘 어울렸어요.

메르베이유는 머랭 + 크림 조합의 프랑스 디저트입니다.

겉보기에는 케이크처럼 보이는데!

겉은 바삭한 머랭이고, 속은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체리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바삭바삭한 머랭 식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케이크와 비슷한데, 머랭이 있어서 식감이 재밌었어요.

 
 

왼쪽은 초콜릿 에클레르, 오른쪽은 블루베리 타르트입니다.

초코 좋아하면 초콜릿 에클레르 무조건 시키세요.

안에 꾸덕한 초콜릿 필링이 가득 차 있는데, 맛이 정말 정말 진해요.

커피와도 무척 잘 어울립니다.

블루베리 타르트는 딱 깔끔합니다.

타르트는 바삭바삭하고, 블루베리가 되게 신선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놀랍게도 모든 디저트가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공간도 유럽 느낌이 나서 되게 좋은데, 디저트가 너무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진짜 제대로된 정통 프랑스의 디저트가 먹고 싶으면 오쁘띠베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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