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긴자 스시 맛집
스시 오노데라 긴자 등용문 내돈내산 리뷰
오노데라 토류몬 ·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5 Chome−14−17 USB1階
★★★★☆ · 스시/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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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정보
스시 긴자 오노데라 등용문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5 Chome−14−17 USB1階
⏰️영업 시간
평일 16:00~22:00
주말 15:00~22:00
예약 불가
안녕하세요.
스시 오노데라는 뉴욕에서 미슐랭 3스타였던 곳입니다.
도쿄 긴자에도 스시 오노데라가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곳은 스시 오노데라 등용문이라는 곳입니다.
등용문은 말그대로 스시 쉐프를 등용하기 위한 연습 쉐프들의 문이라는 뜻입니다.
즉, 초보 스시 쉐프들이 초밥을 쥐어주는 곳입니다.
이곳의 장점은 스시 오노데라와 동일한 재료를 사용하면서, 가격은 저렴하다는 것립니가.
수준 높은 스시를 저렴하게 경험하고 싶다면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 3시 30분 쯤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많았습니다.
번호표를 발급받고 앞에서 대기하는 식인데, 오픈 시간인 3시에 맞춰서 간 게 아니러 대기가 상당했습니다. 약 1시간을 기다린 것 같네요..
매장 내부는 오마카세 중심의 구조로, 셰프와 마주 앉는 카운터석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좌석 수는 많지 않습니다.


좌석마다 있는 QR코드를 통해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번역이 다소 조악하기 때문에, 미리 주문할 메뉴를 골라오시는 게 낫습니다.
물론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주문은 가능할 겁니다.
저는 전부 개별적으로 주문했습니다.


녹차입니다.
좌석마다 녹차 가루가 있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도 있습니다.
원하는대로 녹차를 셀프로 마실 수 있습니다.

생맥주도 한잔 세팅해주고요.



도미는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식감이 쫀득하고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 생선입니다.
광어는 늘 즐겨 먹는 생선이죠. 독특한 식감과 함께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정어리는 지방이 풍부해 고소한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메뉴입니다. 특유의 진한 풍미가 인상적입니다.
전갱이는 기름기와 감칠맛이 균형 잡힌 생선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은은한 풍미가 느껴집니다.
고등어는 적절한 숙성을 통해 비린 맛을 줄이고 감칠맛을 극대화한 스시로, 등푸른 생선 특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게알 군함(우니)은 2가지 스타일로 제공되는데, 저는 둘다 맛봤습니다.
생우니 스타일은 신선한 상태 그대로 제공되어 바다의 풍미와 달큰함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으깬 우니 스타일은 크리미하게 풀어낸 형태로, 더욱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치 뱃살은 입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이 특징인 부위로, 고급 스시의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풍부한 지방과 깊은 감칠맛이 인상적입니다.
등푸른 생선으로 만든 군함은 등푸른 생선을 다져 만든 군함 스타일 스시로, 감칠맛이 농축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김과 함께 먹을 때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참치 적신(아카미)은 마블링이 적은 대신, 참치의 담백함과 촉촉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보리새우는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탱글한 새우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참치 중뱃살(쥬도로)는 참치의 중간 지방 부위로, 대뱃살(오도로)보다 담백하면서도 충분한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총평
스시 긴자 오노데라 등용문는 스시 오노데라의 재료를 그대로 사용해, 좋은 품질로 가성비있게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곳.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섬세한 스시 구성이 인상적.
다만 의자 없이 서서 먹어야한다는 게 아주 큰 단점.
웨이팅도 무척 길고 예약도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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