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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랜드 맛집] 베이맥스 버거 위치 주문방법 금액 솔직후기

dvmine 2025. 12. 10. 08:15
도쿄 디즈니랜드 맛집
베이맥스 버거 내돈내산 리뷰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고 인기있다고 하는 “베이맥스 버거”의 후기이다.


디즈니랜드는 정말 넓다.
그래서 베이맥스 버거를 먹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잘 몰라 헤메게될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위치 정보를 남긴다.
디즈니랜드에 가게 된다면 다들 디즈니랜드 도쿄 앱을 다운로드받았을 것이다.
디즈니랜드 도쿄 앱을 켜고 지도를 보게되면, 위와 같이 나타난다.

위 지도에서 분홍색 형광표시 부분이 바로 투모로우 랜드인데, 베이맥스 버거는 투모로우 랜드 건물에 위치한다.


투모오우 랜드는 이렇게 생겼고, 주변에 비슷한 건물이 있으니 잘 보고 와야한다.
작은 간판을 보면 “투모로우랜드 테라스”라고 적혀있다.


매장은 엄청나게 넓다.
나는 점심시간 대에 방문하지 않았고, 오후 2시-3시 가량에 방문했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많지 않아 줄도 짧고 좋았다.

아무래도 점심시간 대에 당연히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사람이 많으면 주문하고 음식 받아보기까지 오래 걸리고 지루하기 때문에 사람 많은 시간대를 피하는 것도 좋다. 이를테면 점심시간 대에 어트랙션을 이용하고, 오후 시간대에 식사하는 것이다.


가보면 주문대가 여러 곳 있는데, 이렇게 사람이 모여있고 직원이 서 있는 주문대로 가서 주문 및 결제하면 된다.


메뉴판이다.
버거는 베이맥스 버거, BLT 치즈버거, 치킨버거
이렇게 총 3종류가 있다.
단품 또는 세트로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사이드 메뉴 기타 디저트류도 있다.


음료메뉴판이다.
콜라는 제로로 변경가능하다.

나는 베이맥스 버거 세트(1390엔), 치킨 너겟(400엔)을 주문했다.


주문대에서 이런 깨알 굿즈도 판매한다.
줄을 서서 기다리다보면 눈길이 저절로 가기 때문에 구매율이 올라가기 마련이다.
베이맥스와 관련된 게 없어서 아쉽다.


도쿄 디즈니랜드 음식점, 모두 공통사항인데,
줄을 서서 메뉴를 고르고 주문하여 계산을 먼저 한 다음에,


이후에 안쪽에서 영수증 보여주고 음식을 받는다.
결제 후에는 메뉴는 아주 빠른 속도로 나온다.


베이맥스 버거이다.
베이맥스 버거는 소고기 패티에 닭다리살 치킨패티가 들어있다.
놀이공원에서 먹는 음식들은 죄다 형편없기 그지없는데, 디즈니랜드에서 먹은 음식은 퀄리티가 괜찮았다.
다만, 치킨패티가 좀 작은 게 아쉬웠다. 소스도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놀이공원 너프가 들어가는 걸 감안하면 훌륭한 퀄리티라고 생각한다.


감자튀김은 그냥 감자튀김이었다.
바삭하고 짭짤하니 먹을만한 정도였다.


치킨너겟은 그냥 그랬다.


매장이 엄청 넓어서 좌석은 많다.
한적한 때에 방문해서 점심시간에는 다를지도.

보통 놀이공원(특히 국내)에서 먹는 음식이 형편없는 것을 감안하면, 맛도 가격도 훌륭하다고 생각된다.